가루때문에 걱정됬는데,
초콜릿을 방법종이보다 조금더 여유롭게 넣어서
뭉쳣더니 잘 뭉쳐지더라구요.(초콜릿을 미리 200g 더 준비한상태엿어요)
예전에 했던 브라우니는 색이 잘안입혀져서 꾀 고생했었는데
이번껀 되게 잘됬어요!!(두번 담궛다빼면 바로 예쁜색이:)굿!)
그리고 또하나 젤맘에들었던건 데코입니다! 일일히 가위로 자르고,
리본끈으로 만들필요없이! 다준비된상태로 상품이와서 진짜좋앗어용!
다 만들고 나서 전 냉장고에 보관햇더니 너무 꽝 얼어서 먹을때
조금 턱이 아팟다는 남친의 얘기가 있었답니다.
보관하실때 그냥 실온에 보관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~
맛은 생각보다 괜찮앗어요!:) 남친도
바삭바삭 씹히는 맛도있구 특이하다면 만족햇어용!ㅋㅋ
(촉촉한 브라우니를 원하신다면 이건 비추입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