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보면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부끄러워지네요 ㅋㅋ 진짜 똥손은 저인듯,, 나름 한다고 했는데 ㅋㅋ 많이 어려운건 아니였지만 저는 사실 힘들었어요 ㅠㅠ 냄비를 하나 가지고 중탕을 하려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기도 했고 3/1을 담은뒤에 살짝 굳은 상태에서 데코를 하려다보니 그렇게 되면 잘못하면 툭 떨어지고 너무 빨리 하면 푹 들어가서 전 어려웠네요 ㅠㅠ 그래도 포장박스랑 예쁜 색깔로 양도 딱 맞춰서 들어있는 이세트 너무 만족합니다 내년에도 해야지